GUIDE · 라인업 고정도
라인업 고정도란?
타자가 최근 얼마나 꾸준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는지를 0 ~ 1 구간 값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 연속 안타(스트릭)가 '지금 폼이 어떠한가'를 알려준다면, 라인업 고정도는 '이 선수가 다음 경기에도 나올 확률이 어느 정도 되는가'를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.
계산 공식
regularity = (출전 경기 수 ÷ 20) × min(1, 40 ÷ 달력 일수)
- 출전 경기 수: 최근 20경기 윈도우 중 타석이나 타자 기록이 있는 경기 수.
- 달력 일수: 최근 20경기 윈도우의 첫 경기일부터 마지막 경기일까지 총 며칠이 걸렸는지.
- 두 값을 곱해 출전 비율과 일정 촘촘함을 동시에 반영합니다.
값의 해석
- 0.7 이상: 사실상 주전. 매 경기 나오는 타자.
- 0.5 ~ 0.7: 반 주전. 상대 선발·좌우타에 따라 빠지는 경우가 있는 타자.
- 0.3 ~ 0.5: 플래툰/로테이션. 출전이 한정적.
- 0.3 미만: 교체·백업 역할 위주. 출전이 드뭄.
점수가 높다고 '잘하는 선수'라는 뜻은 아닙니다. 감독이 얼마나 라인업에 자주 넣는가만 봅니다. 성과 지표(연속 안타, 멀티히트 빈도 등)와 함께 봐야 의미가 살아납니다.
왜 일정 촘촘함까지 보나요?
단순히 "최근 20경기 중 16경기 출전"만 보면, 그 20경기가 한 달이 걸렸는지 두 달이 걸렸는지 구분이 안 됩니다. 일정이 드문드문할수록 피로도나 부상 리스크가 다르게 관리되므로, 일정 촘촘함을 함께 넣어 현재 맥락을 유지합니다.
관련 지표
- 연속 안타(히트 스택): 얼마나 연속으로 안타를 쳤는가.
- 20칸 안타 다이얼: 경기별 안타/무안타/결장을 한 줄에 시각화.